백업 및 DATA 복구
소프트웨어(논리적)문제
- MBR(Master Boot Record)손상
- 파티션 정보가 저장된 곳으로 운영체제의 파티션 정보가 들어있으며 복구가 가능합니다.
- 파티션 손상
- 파티션이 손상되면 디스크 볼륨에 접근이 불가능 하며 덮어쓰기를 하지않은 경우 복구가 가능합니다.
- 파일을 삭제하고 휴지통 비우기
- 파일 이름과 FAT(File allocationtable)의 정보가 없어져서 데이터가 지워진 것으로 인식합니다.
- OS 설치 및 Format
- 내용을 전혀 볼 수 없고 FAT에서 사용한 용략 역시보지 못하지만 데이터 영역은 복구 가능합니다.
데이터는 하드디스크 플래터에 순서적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나 임의로 저장되기에 기존데이터에 새로 설치한 데이터가 얼마나 덮어쓰기(overwrite) 양에 따라 복구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랜섬웨어 감염
- 백신으로 예방 하고 있지만 피해는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랜섬웨어에 의한 데이터 손상은 확장자명의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하드웨어(물리적)문제
- 하드디스크 전원고장
- 주변 장치들은 전원이 공급되는데 하드디스크만 작동이 안되면 디스크에 전원이 공급안되고 있기 때문이다. 회로기판(PCB)불량인 경우는 복구율이 높지만 그밖의 경우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.
- 하드디스크 소음
-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바로 전원을 끄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.
전원을 계속 넣게 되면 더욱 손상되므로 주의 해야합니다. 상황에 따라 복구율이 달라집니다.
- Hard disk fail
- 하드디스크 자체 결함으로 흔한 증상에 속합니다.
CMOS에서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해도 부팅하지않고 “HARD DISK FAIL”메시지가 나타납니다.
경함 상태에 따라 복구율이 달라집니다.
- 쓰기오류나 부팅속도가 느릴 때
- 베드섹터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복사되지 않으며, 하위 디렉토리에 접근이 불가능하게 됩니다.
복구율은 다른 증상에 비해 높습니다.
- 하드디스크 충격
- 하드디스크 자체 [헤드,플레터,논리보드(PCB),스핀들모터]의 손상이므로 전원공급을 하지 않고 복구 전문업체에 상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. 파손 여부에 따라 복구율이 달라집니다.
- 백업
- 컴퓨터를 이용해서 작업을 할 때에 예상치 못한 재해나 사고, 사용자의 실수 등으로 DATA 손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.
자료가 손상되어 사용 할 수 없는 상황, 랜섬웨어에 의해 확장자가 변경 되어 사용 할 수 없는 상태에는 DATA 복구를 해야 하지만 사전이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.
백업은 DATA 손실을 미리 예방 하는 차원에서 다른 스토리지에 자료를 저장 해 놓을 수 있고 시간과 날짜 주기에 맞춰 백업을 계획 할 수 있습니다.
